인컴

" 괴물 "에 해당되는 글 2건

  1. 무한도전 2008년 달력
  2. 동업자 정신

무한도전 2008년 달력


원본크기 입니당.

무한도전 2008년달력 ~!

이쁘게 프린트해서 일본가서 방에 걸어두고싶다 : )

잉크충전하고뽑아봐야지  무한도전최고 ! ! !

이날달력특집에서 재석이오빠 너무여웠다 .

"우리가남이에요 !?" ㅋ ㅋ ㅋ

 

크리스마스선물로 무한도전달력을 프린트해서

달력으로만들어서 선물하는것도 좋을듯 !

불우이웃돕기 성금같은걸로쓴다고 판매도한다던데,

갠적으로난 돈주고 사고싶다 ~!!

 

imbc.com에서다운받을수있답니다.

웰페이퍼용도 다운된답니다 ^_^ 

 

 

근데 끝난다는 소문이있던데 .. 2008년달력에는 12월까지 빽빽히

토요일이 무한도전보는날로 표시되있네~안끝날거같애 ~!!

일본가서도열심히 다운받아볼게요

 

 

 

 

 

 

 

 

3월엔 우리 뚱뚱보브라더스 세명의 생일이 한번에있구나 ~

합동생일잔치 이런거 해야겠네 ㅋㅋ

 

 

 

 

 

 

난저 오른쪽 마지막사진이좋았는데 .. 괴물단독컷이네 ........

홍철이랑괴물이랑 같이나온방송에서봤던 저사진 원본가지고싶다 ..

인화하고싶어 ㅋ

 

 

 

 

 

 

미치겠구나 ㅋㅋ 5월 5일 하하얼굴 +날  ㅋㅋㅋ 어린이날이란거지

 

 

 

 

 

 

 

 

뭐야~겨털 씨지처리 안했네 이거는 ..

징그러 ㅋㅋ

8월은재석이랑 하하랑 생일이 같이있다 ~

나두 28일엔생일 ㅋㅋ

 

 

 

 

형도니 .....ㅋㅋㅋㅋㅋㅋ

진짜추석 일요일이네 ....머여

 

 

 

 


세계로 미래로 책으로 에쎌 멀티스트릿 느림그리고비움 겨울하늘의 노래 그리움에 실은 사랑 인포브레인 사랑스러운곳♡ 나햐~☆ 행복한 세상
2009/03/11 12:03 2009/03/11 12:03
top

Leave a comment..

 

동업자 정신


스포츠에 '동업자 정신'이란 게 있다.
축구를 예로 들면, 과도한 백태클은 관례상 '금지' 사항이다.
자신의 실점을 막아야하는 절박함 보다는 상대를 다치게 해 그의 직업을 빼앗아서는 안된다는 암묵적 스포츠 윤리 의식이 우선하는 것이다.
같은 의미로 축구팀 '서울 FC'의 최대 적은 '수원 삼성' 팀이 아니라 야구팀 전체일 수 있다.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치면 관중이 늘어날 것이고 이는 축구팀 전체에 좋은 일이다.
과도한 백태클로 스타 플레이어가 그라운드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재미없는 경기를 펼치면 관객은 축구장 대신 야구장으로 향할 것이다.
이것이 동업자 정신이다.
야구에서는 이런 룰이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관성의 법칙으로 어쩔 수 없이 태클을 걸게 되는 경우가 많은 축구와는 달리 야구는 고의적으로 태클을 걸 수 있다.
달려오는 주자를 정면으로 막는다던가 심지어 타석에 선 타자의 머리로 공을 던지는 빈볼(bean-ball)까지...

 

↑ 사진은 빈볼 시비로 싸움이 붙은 모습

 

이것은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이 야구판 전체를 흐리게 만드는 것인데, 동업자 정신이 부족할 경우 이런 일이 많이 생긴다.
빈볼을 맞고 병원에 실려가 결국 야구를 그만둔 사례도 있다하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겠다.
어느 대중문화 평론가가 쓴 글에서도 동업자 정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트롯트 스타 가수 '송대관'의 라이벌은 '태진아'가 아니라는 것.
둘은 수십년째 형님 아우 하며 친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경쟁적인 발언을 하며 상대가 나의 라이벌임을 감추지 않아 왔는데,
기실 그들의 최대 적은 상대가 아니라 발라드 가수 '이승철'이라는 것.
애청자가 발라드로 흘러버리면 둘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즉 둘은 라이벌이 아니라 동업자 인 것. 그래서 서로 열렬한 경쟁을 통해 트롯트 자체의 발전을 꾀할뿐 둘 중 하나를 깎아 내려 트롯트의 설자리 자체를 없애는 일은 '감각적'으로 하지 않게 된다.

↑ '송대관 태진아 라이벌 효 콘서트' 티켓 예매 사이트의 메인 사진

 

이 같은 동업자 정신은 우리 사는 사회 어디에도 존재한다. 학업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영화, 이동통신, 외식업 등 인간 사회가 있어온 그 어느 곳에서도 상도덕이란 이름으로 또는 예의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또한 잘 알아차리지 못해 동업자 정신을 망각하곤 자멸의 길로 걸어가는 숱한 경우들이 있다.
영화판에서도 마찬가지다.
영화 '괴물'이 많은 스크린을 차지해 작은 영화 설자리가 부족하다는 것도 '동업자 정신'에서 보자면 상생 구도를 찾아야할 일이지 일단 깎아내리고 볼 일은 절대 아닌 것이다.
동업자 정신을 잃는 순간, 그 컨텐츠는 반드시 망하게 돼 있다.
정신들 차리자. 안 그럼 두나가 당신의 심장을 향해 화살을 날릴 것이다! ▽


세계로 미래로 책으로 에쎌 멀티스트릿 느림그리고비움 겨울하늘의 노래 그리움에 실은 사랑 인포브레인 사랑스러운곳♡ 나햐~☆ 행복한 세상
2009/02/03 13:12 2009/02/03 13:12
top

Leave a comment..